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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책] 美 의회,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비용 빅테크 부담 추진
써치엠 | 써치엠 기자
2026-06-25 15:30:00
[美/정책] 美 의회,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비용 빅테크 부담 추진

CNBC는 "미국 하원이 6월 24일(수)부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부담 비용을 빅테크 기업에 지우는 법안 심의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하원 에너지·상업위원회는 초당파 법안 '레이트페이어 보호법(H.R. 9340)'의 마크업(축조 심의)을 진행 중이며, 이는 의회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따른 비용을 기술 기업에 직접 부담시키려는 첫 시도 중 하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브렛 거스리 하원 에너지·상업위원장은 "전국의 가정과 소상공인들이 이번 신규 개발 비용을 부담해서는 안 된다. 혁신의 혜택은 사회 전체가 누리지만 비용은 수요에 따라 정당하게 부과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매체는 "법안은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기술 기업이 신규 발전 시설, 송전선, 기타 대규모 전력 사용자 전용 전력망 업그레이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아마존(NAS:AMZN)·알파벳(NAS:GOOGL)·메타 플랫폼스(NAS:META)·마이크로소프트(NAS:MSFT)·스페이스X(NAS:SPCX)의 xAI 등이 주요 데이터센터 운영사로 지목됐다"고 전했다.



한편 "주요 데이터센터 허브 인근 지역의 전기 요금은 지난 5년간 최대 267% 상승했으며, 데이터센터는 현재 미국 전체 전력 소비의 4~5%를 차지하면서 그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일부 빅테크 기업들은 이미 트럼프 대통령의 '레이트페이어 보호 서약'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상태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미국을 포함한 현지 자료를 참고로 작성된 써치엠 기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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