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시황] 탄산리튬 선물 톤당 9만 위안선 하회, 리튬주 약세 우려
중국 내 탄산리튬 선물 가격이 톤당 9만 위안 선마저 하회하면서 리튬 업계의 주가에도 강한 하방 압력이 조성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6일 증권일보에 따르면 금일 광저우선물거래소 내 '2024년도 1월물 탄산리튬 선물' 상품의 가격은 톤당 9만 위안 선을 하회하면서 8만 위안 선에서 거래가 진행 중이다.
특히 금주 들어 시장의 '심리적 저점'인 톤당 10만 위안 선이 무너진 이후 이틀 만에 9만 위안 선이 무너진 상황이기에 탄산리튬의 급격한 가격 하락세로 인해 탄산리튬 시장은 '패닉'에 휩싸인 상황이다.
심지어 리튬 업계 기업들이 발표한 공시에서도 탄산리튬의 가격 하락세와 관련해 뚜렷한 해법이 제시되지 않았기에 기업의 수익성이 예상보다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급부상하고 있다.
한 선물 업계 관계자는 "탄산리튬 선물의 가격이 지나치게 빠르게 하락하면서 추가 하락을 우려한 공포 심리가 시장을 지배하는 중"이라며 "탄산리튬 업계가 비수기에 진입했고 공급 과잉에 따른 추가 하락 우려도 공존하는 만큼 탄산리튬 업계의 수익성은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 밖에도 여러 리튬 업계 관계자들 역시 당분간 탄산리튬의 가격 반등을 기대하기 매우 어려운 실정이기에 기업의 원가 통제 능력이 수익성 보존 여부를 결정할 주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 평가했다.
이처럼 탄산리튬 가격의 바닥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 속 지속적인 하방 압력이 유지되고 있어 탄산리튬 기업들의 주가에도 강한 조정 압력이 형성될 것으로 우려된다.
탄산리튬 관련주: 천제리튬(002466.SZ), 아화그룹(002497.SZ), 칭하이옌후(000792.SZ), 융제(002192.SZ) 등
searchmchina@searchmchina.com
본 기사는 중국을 포함한 현지 자료를 참고로 작성된 써치엠 기사로서,
연합인포맥스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중국 내 탄산리튬 선물 가격이 톤당 9만 위안 선마저 하회하면서 리튬 업계의 주가에도 강한 하방 압력이 조성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6일 증권일보에 따르면 금일 광저우선물거래소 내 '2024년도 1월물 탄산리튬 선물' 상품의 가격은 톤당 9만 위안 선을 하회하면서 8만 위안 선에서 거래가 진행 중이다.
특히 금주 들어 시장의 '심리적 저점'인 톤당 10만 위안 선이 무너진 이후 이틀 만에 9만 위안 선이 무너진 상황이기에 탄산리튬의 급격한 가격 하락세로 인해 탄산리튬 시장은 '패닉'에 휩싸인 상황이다.
심지어 리튬 업계 기업들이 발표한 공시에서도 탄산리튬의 가격 하락세와 관련해 뚜렷한 해법이 제시되지 않았기에 기업의 수익성이 예상보다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급부상하고 있다.
한 선물 업계 관계자는 "탄산리튬 선물의 가격이 지나치게 빠르게 하락하면서 추가 하락을 우려한 공포 심리가 시장을 지배하는 중"이라며 "탄산리튬 업계가 비수기에 진입했고 공급 과잉에 따른 추가 하락 우려도 공존하는 만큼 탄산리튬 업계의 수익성은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 밖에도 여러 리튬 업계 관계자들 역시 당분간 탄산리튬의 가격 반등을 기대하기 매우 어려운 실정이기에 기업의 원가 통제 능력이 수익성 보존 여부를 결정할 주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 평가했다.
이처럼 탄산리튬 가격의 바닥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 속 지속적인 하방 압력이 유지되고 있어 탄산리튬 기업들의 주가에도 강한 조정 압력이 형성될 것으로 우려된다.
탄산리튬 관련주: 천제리튬(002466.SZ), 아화그룹(002497.SZ), 칭하이옌후(000792.SZ), 융제(002192.SZ)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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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중국을 포함한 현지 자료를 참고로 작성된 써치엠 기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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