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李대통령, '韓 순부채비율 낮다' IMF 보고서 공유…"긴축 노래하는 분들에게"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순부채 비율이 주요국 대비 낮다고 분석한 국제통화기금(IMF) 보고서를 언급하며 정부의 재정 정책을 비판하는 이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이 대통령은 5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IMF "올해 한국 순부채비율 10.3%…G20 평균보다 79.3%p 낮아"'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시도 때도 없이 긴축 노래 부르는 이상한 분들에게.."라고 썼다.
이어 '연구소는 국채를 통해 조달한 재원이 경제성장률을 높이고, 사회적 생산성·잠재성장률·미래 세입 기반을 확대하는 투자로 이어진다면 국가부채 비율은 오히려 안정될 수 있다고 했다'는 기사 중 내용을 재차 공유했다.
한편 나라살림연구소가 전일 IMF의 '재정모니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며 올해 한국의 순부채 비율은 10.3%로 전망됐다.
이는 주요 20개국 평균(89.6%)이나 전체 평균(80.1%)에 견줘 크게 낮은 수준이다.
주요국 중에서는 일본(134.3%), 이탈리아(129.0%) 등이 100%를 웃돌았다.
해당 기사에는 한국이 기축통화국이 아니기 때문에 빚을 내서 달러 자산을 구매한 게 결과적으로 자산 경제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도 담겼다.
*그림1*
js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순부채 비율이 주요국 대비 낮다고 분석한 국제통화기금(IMF) 보고서를 언급하며 정부의 재정 정책을 비판하는 이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이 대통령은 5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IMF "올해 한국 순부채비율 10.3%…G20 평균보다 79.3%p 낮아"'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시도 때도 없이 긴축 노래 부르는 이상한 분들에게.."라고 썼다.
이어 '연구소는 국채를 통해 조달한 재원이 경제성장률을 높이고, 사회적 생산성·잠재성장률·미래 세입 기반을 확대하는 투자로 이어진다면 국가부채 비율은 오히려 안정될 수 있다고 했다'는 기사 중 내용을 재차 공유했다.
한편 나라살림연구소가 전일 IMF의 '재정모니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며 올해 한국의 순부채 비율은 10.3%로 전망됐다.
이는 주요 20개국 평균(89.6%)이나 전체 평균(80.1%)에 견줘 크게 낮은 수준이다.
주요국 중에서는 일본(134.3%), 이탈리아(129.0%) 등이 100%를 웃돌았다.
해당 기사에는 한국이 기축통화국이 아니기 때문에 빚을 내서 달러 자산을 구매한 게 결과적으로 자산 경제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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