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바논 공격
"이란, 레바논 공격에 반발하며 휴전 취소 검토·호르무즈 재봉쇄"
타스님 통신 보도
https://tv.naver.com/h/97347981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은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합의 위반에 해당한다면서 휴전 합의 취소까지 검토 중이라고 경고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은 다시 봉쇄됐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이란의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모든 전선, 특히 레바논에 대한 전쟁 중단은 2주간의 휴전 계획에서 미국이 수용한 사항이었으나 이스라엘 정권은 오늘 아침부터 명백히 위반했다"면서 "이란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계속해 휴전 합의를 위반할 경우 휴전 합의를 취소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휴전 합의 취소 가능성을 검토하는 동시에 레바논 공격에 대응할 준비도 하고 있다"면서 "미국이 이 지역에서 자신의 맹견을 통제할 수 없다면 이란이 특별히 힘으로 미국을 도와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란의 파르스 통신은 "오늘 아침에 트럼프가 이란의 조건을 수용하고 휴전이 성립되면서 두 척의 유조선이 이란으로부터 허가받아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다"면서도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는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유조선 통행은 중단됐다"고 말했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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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은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합의 위반에 해당한다면서 휴전 합의 취소까지 검토 중이라고 경고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은 다시 봉쇄됐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이란의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모든 전선, 특히 레바논에 대한 전쟁 중단은 2주간의 휴전 계획에서 미국이 수용한 사항이었으나 이스라엘 정권은 오늘 아침부터 명백히 위반했다"면서 "이란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계속해 휴전 합의를 위반할 경우 휴전 합의를 취소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휴전 합의 취소 가능성을 검토하는 동시에 레바논 공격에 대응할 준비도 하고 있다"면서 "미국이 이 지역에서 자신의 맹견을 통제할 수 없다면 이란이 특별히 힘으로 미국을 도와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란의 파르스 통신은 "오늘 아침에 트럼프가 이란의 조건을 수용하고 휴전이 성립되면서 두 척의 유조선이 이란으로부터 허가받아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다"면서도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는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유조선 통행은 중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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